오올블루, 바다를 잇다 — 공식 출범 안내

2026년 8월 15일

·

바다와 수면 — Photo by Aaron Thompson via Pexels (무료 사용)

🚀 오올블루 공식 출범

햇살 쏟아지는 수면 위 스쿠버 다이버 실루엣 — Photo via Pexels (pexels.com), Free to use
다이버의 새로운 출발 · Photo: Lars H Knudsen / Pexels

바다에서의 모든 순간은 소중하지만, 그 기록은 늘 흩어져 있었습니다. 오올블루(OH ALLBLUE)는 다이버의 기록·경험·연결을 하나로 잇기 위해 세상에 나왔습니다. 오늘, 오올블루를 소개하는 공식 홈페이지를 엽니다.

오올블루가 만드는 것

오올블루는 “기록이 경험이 되고, 경험이 연결이 되며, 연결이 다시 새로운 바다로 이어지는” 스쿠버다이빙 통합 플랫폼입니다. 종이 로그북에 묻히고 사진 앱에 흩어지고 여러 서비스에 나뉘어 있던 다이빙의 모든 것 — 기록, 사진, 해양생물, 다이브 포인트, 커뮤니티 — 을 하나로 모읍니다. 그리고 그 기록이 서로 연결되어, 다음 다이빙을 위한 살아있는 지식이 됩니다.

지금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것

  • 오올블루의 비전과 이야기 — 우리가 왜 이 플랫폼을 만드는지
  • 핵심 기능 — 로그북·해양생물 위키·커뮤니티·클럽이 어떻게 이어지는지
  • 다이브 저니 — 수심 0m에서 40m까지, 다이빙의 전 과정을 담는 방식
  • 시작하기 — 다이버용 모바일 앱과 전문가용 UnderColor™ Pro
  • 아카데미 — 다이빙 뉴스·이론·해양생물 지식 콘텐츠

바다의 모든 경험이, 하나의 기록으로.

오올블루가 그리는 다이빙의 미래를 지금 만나보세요.


MORE STORIES

다른 글도 살펴보세요

해양생물도감

대왕조개(Tridacna gigas) 완벽 도감 — 세계 최대 조개, 100년 수명과 태양을 먹는 생존 전략

대왕조개는 껍데기 길이 137cm, 생체 중량 250kg에 달하는 세계 최대의 이매패류로, 황록공생조류와의 광합성 공생으로 에너지의 65~70%를 충당합니다. 100년 이상 살 수 있지만 남획과 기후변화로 IUCN 위급(CR, 2024)으로 격상됐으며 많은 지역에서 이미 사라졌습니다. ‘죽음의 조개’ 전설과 달리 다이버에게는 완전히 무해합니다.
2026.09.04
해양생물도감

너스상어(대서양수염상어·Ginglymostoma cirratum) 완벽 도감 — 촉수 달린 흡입 포식자, 카리브해 바닥의 게으른 거인

너스상어(대서양수염상어)는 주둥이 아래의 한 쌍 촉수(barbel)와 강력한 흡입 사냥법이 특징인 대서양 열대 대형 상어입니다. 최대 430cm에 달하지만 낮에는 동굴 아래에서 군집해 조용히 쉬는 야행성 저서 종이라 다이버에게 친숙합니다. IUCN 취약(VU, 2021)으로 평가되며 느린 성성숙(10~15년)이 보전 걸림돌입니다.
2026.08.27
바다 이야기

쿠스토 가문 — 바다를 대중의 것으로 만든 사람들

자크이브 쿠스토(Jacques-Yves Cousteau, 1910~1997)는 아쿠아렁(수중호흡기)을 공동 발명했고, 칼립소(Calypso)호를 타고 40년 넘게 바다를 촬영해 TV 다큐멘터리로 전 세계에 내보냈습니다. 1968년부터 방영된 《The Undersea World
2026.10.24

당신의 다음 바다는 어디인가요?

기록이 경험이 되고, 경험이 다시 새로운 바다로 이어집니다.